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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Matthias Breschan의 초상화

약력

Matthias Breschan

“워치메이킹은 저에게 진정으로 매력적인 분야입니다. 또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항상 과거와 전통을 돌아보게 하는 유일한 분야이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업은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거나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워치메이킹은 전통을 이어가며 동시에 늘 발전해 나갑니다. 그리고 론진은 특별히 인상적이며 또 유서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죠.” 론진의 새로운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이 전합니다.



2020년 7월 론진의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른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은 스와치 그룹에 속한 두 개의 자매 브랜드인 라도(Rado)를 9년, 해밀턴(Hamilton)을 7년간 이끌었으며 워치메이킹과 역사, 그리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티아스 1996년 스와치 그룹에 입사해 스와치 텔레콤(Swatch Telecom)을 담당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그룹 경영진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스와치 그룹에 들어오기 전 그는 프랑스의 알디(Aldi)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알카텔 모바일 폰(Alcatel Mobile Phones)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마티아스는 모국어인 독일어는 물론 유창한 불어와 영어를 구사합니다. 빈 대학교의 빈 경영 대학을 졸업한 그는 열렬한 스키 팬이자 다양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애호가이며, 디자인과 현대 미술을 포함해 시야를 넓혀주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