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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Made since 1832
타임 존을 마스터하는
100년의 전문 기술
타임 존을 마스터하는
100년의 전문 기술
론진은 다양한 타임 존을 표시하는 타임피스 개발에 있어 100년이 넘는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론진의 워치메이커는 1908년 최초로 두 개의 타임 존을 표시하는 론진 손목시계를 선보였습니다. 장대한 시리즈로 출시된 최초의 타임피스는 주로 항공학 분야를 목표로 제작되어 해당 분야에서 활약하는 론진의 선구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은 파일럿과 여행자를 위한 다기능 장치 분야에서 론진이 쌓아 온 풍부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갑니다.
용기를 담은 타임피스를 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탐험가에게 찬사를 보내는 시계를 만나보세요.
“타임 존을 넘나드는,
항해가를 위한
시간의
나침반”
"매 순간 모험을 떠나세요"
ZULU TIME
혁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합니다
“모든 날씨와
극한의 여행 조건
을 견딜 수 있는
타임피스”
1930년 5월 5일,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행사였던 에이미 존슨이 여성 비행사 최초로 영국에서 호주로 향하는 단독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그녀는 런던 근처의 크로이던에서 이륙하여 19일 뒤 다윈에 도착하면서 11,000마일의 비행을 마쳤습니다.
11,000마일
자세히 보기
- 미세 조정 시스템을 갖춘 폴딩 버클
- 래커 처리한 숫자와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 처리한 트라이앵글 디테일의 24시간 스케일 인그레이빙
- 세라믹 인서트를 갖춘 양방향 회전식 베젤
- 10bar 방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여정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다
역사에 기록
을 남긴 용감
한 이들에게
보내는 찬사
5,500 MILES
“매 순간이 하나의 여정으로 거듭납니다”
“매 순간이 하나의 여정으로 거듭납니다”
1931년 10월 5일, 두 명의 대담한 미국인 비행사 클라이드 팽본과 휴 헌든 주니어가 태평양을 가로질러 일본에서 미국까지 비행하며 전 세계 최초의 무착륙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이들은 이륙 후 41시간이 지나 약 5,500마일을 비행한 끝에 워싱턴 웨니치 지역에 착륙했습니다. 당시 이는 바다 위를 횡단하는 가장 긴 비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영화
내면의 선구
자적 정신을 깨
우는 론진 스피
릿 줄루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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