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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800미터 육상 스타인 피터 볼(Peter Bol)이 2022 론진 영연방 경기 대회 팀에 합류합니다

영연방 경기 대회

07/27/2022

호주 출신의 뛰어난 중거리 달리기 선수 피터 볼(Peter Bol)이 론진 2022 영연방 경기 대회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800미터 육상 경기 전문 선수인 피터는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국제 기록을 세웠으며 리우와 도쿄 올림픽 경기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야망은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론진이 기쁜 마음으로 이 뛰어난 선수를 소개합니다.

역경의 극복

피터 볼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800미터 달리기 선수가 되겠다는 대담한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론진 2022 영연방 경기 대회 팀에 합류한 그를 본 사람이라면, 그가 이 목표를 이룰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피터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어린 시절 그의 가족은 수단에서 호주로 이민을 왔습니다. 퍼스의 학교에서 그는 이미 독보적인 농구 선수였으나, 학교 체육 시간에도 참여해야 했습니다. 그는 육상 종목에서 정기적으로 우승을 거두었고, 결국 선생님들은 그가 농구가 아닌 육상의 커리어를 쫓도록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그는 주니어 남자 800미터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그 뒤로 완전히 전향했습니다. 피터는 8월 버밍엄에서 또 다른 업적을 이루었으며, 자신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측 대신, 직접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세요"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피터 볼의 눈부신 성취는 트랙과 필드, 경기장을 넘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의 성공은 호주인들에게 그가 또 어떤 기록을 세우고, 어떤 장벽을 허물지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습니다.

피터는 이주민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 무대에 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볼 때 난민, 또는 이민자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섣부른 추측 대신, 직접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세요."

피터 볼은 고정 관념을 거부하고 역경을 극복하며 수년 동안 기록을 갱신해 왔습니다. 그의 기세는 6월에 파리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그 이벤트에서도 계속되었으며, 800m 달리기에서 1분 44초로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호주 국가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