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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ines Heritage Classic – Tuxedo

기업

06/23/2020

1940년대 후반의 화려한 파티를 들여다 보다

론진이 1940년대 후반에 되찾은 자유에 대한 전형적인 미학을 담은 역사적인 타임피스에서 영감 받은 2개의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재즈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이 손목에 착용한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당시 엘레강스하고 축제 분위기의 밤에 즐겨 입던 정장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얼 위 블랙&화이트의 콘트라스트 때문에 컬렉터들 사이에서는 “턱시도”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론진은 오리지널 모델의 감성을 지키기 위해, 다이얼 위 “Automatic” 문구를 넣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한 역사적인 타임피스에 충실하기 위해 새로이 출시된 모델에는 데이트창이 없으며 세미-매트 블랙 가죽 스트랩이 장착되어 그 시대이 감성을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론진 헤리티지 클래식 턱시도는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3핸즈 모델과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선보입니다.

 

3핸즈 버전은 1940년대의 전형적이며 인기있던 디자인의 다이얼이 눈에 띕니다. 오팔린 실버 디스크가 Super-LumiNova®코팅된 가는 바톤핸즈와 매트 블랙 서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6시 방향 스몰 세컨즈 카운터는 중심을 벗어난 오프-센터 디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직경 38.50 mm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추어 정확성이 보장된 독점 무브먼트L893.5를 탑재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버전은 매트 블랙, 오팔린, 미드나잇 블루와 같은 세련되고 우아한 컬러들로 선보입니다. 오리지널 모델처럼 다이얼 위 몇 개의 존과 론진 워치에서는 꽤 보기 드문 타키미터 눈금 또한 특징입니다. 론진 헤리티지 클래식 크로노그래프-턱시도는 직경 40.00mm의 케이스에 론진 헤리티지 타임피스를 위해서만 독점 개발되었고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무브먼트인 칼리버 L895.5를 탑재했습니다.

 

블랙&화이트의 대조가 돋보이는 론진 헤리티지 클래식 – 턱시도의 2가지 모델은 축제 분위기로 다채로웠던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The Longines Heritage Classic – Tuxedo: a glimpse into the wild parties of the late 19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