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창의성을 기념하며 도빌에서 열린 사진 콘테스트 론진 25시

론진은 지난 주말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사진 콘테스트 론진 25시(25ème heure Longines)의 공식 파트너로서 다시 한 번 창의성을 장려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매년 가을에 서머타임을 끝내며 시계를 1시간 뒤로 조정할 때 참가자들을 초대하여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마을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25번째 시간을 기념합니다.

이 콘테스트는 모든 사람들이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25시에 대한 자신만의 비전을 제시하도록 장려합니다. 도빌에서 촬영한 사진이라면 어떠한 주제도 가능합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 론진은 이번 콘테스트의 우승자인 니콜라스 카스트로(Nicolas Castro)에게 창의성을 기념하는 우아한 시계를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이벤트는 콘테스트의 공식 시계인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를 선보이기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미니 돌체비타는 절제된 실루엣, 클래식한 스타일, 모던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모습으로 론진의 조용한 럭셔리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절묘하게 표현하는 걸작입니다.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은 1927년에 탄생한 론진 레전드와 1997년에 출시된 오리지널 돌체비타 제품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컬러 옵션과 구성을 선보이는 새로운 레퍼런스는 21.50mm x 2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특징이며 다이아몬드 세팅 또는 일반 세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