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공개된 론진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특별한 이벤트에서 론진이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인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와 연예계 및 스포츠 세계의 스타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컬렉션과 그 이름을 빌려온 이탈리아의 매혹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9월 22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이 뉴욕의 고담 홀(Gotham Hall)에서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매혹적인 라이프스타일(la dolce vita)이라는 테마로 뉴욕의 중심부에서 열린 론진의 저녁 이벤트는 "잠들지 않는 도시"와 매력적인 대조를 선보였습니다.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인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다른 셀러브리티들과 더불어 자리를 빛냈습니다.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이 무대에 올라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한국의 슈퍼스타 수지(Suzy)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과 뉴욕을 배경으로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는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니 돌체비타는 차분한 럭셔리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절묘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매력적인 주얼리 시계는 깊은 역사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오늘 밤의 특별한 게스트와 같이 역동적이고 활기찬 여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모델입니다." 그리고 론진 CEO는 무대 위로 제니퍼 로렌스를 초청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배우인 그녀는 자신이 느끼는 론진의 매력을 언급하면서 특히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 론진 팀과 함께 미니 돌체비타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작은 디테일에서도 느껴지는 우아함
미니 돌체비타는 모든 디테일로 차분한 럭셔리와 클래식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대담하고 현대적인 주얼리 시계입니다. 슬림한 측면과 순수하고 부드러운 라인,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 또는 다이얼과 매칭되는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놀라운 역사를 지닌 미니 돌체비타는 1927년에 제작된 론진의 전설적인 제품과 1997년 오리지널 돌체비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컬렉션은 "우아함은 애티튜드에서 비롯됩니다(Elegance is an attitude)"라는 슬로건을 연상시키며, 미니 돌체비타는 이전과는 다른 세대를 위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미니 돌체비타 시계는 놀랍도록 다양한 컬러 옵션과 구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은 21.50mm x 2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며 다이아몬드 세팅 또는 일반 세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