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 Balsiger
뛰어난 스위스 쇼 점핑 기수이자 론진의 홍보대사인 브라이언 발시거(Bryan Balsiger)는 탁월함을 향한 그의 추진력으로 새로운 세대의 기수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남성 고객이 선호하는 컬렉션
LONGINES MASTER COLLECTION MOONPHASE
쇼 점핑 부문의 국제적인 라이징 스타인 브라이언 발시거는 커리어 초반부터 재능을 뽐내며 쇼 점핑 부문 최고의 라이더로서 굳건히 자리잡았습니다. 브라이언은 고향인 스위스의 코르셀(Corcelles)에서 승마 센터를 운영하는 기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 처음으로 고삐를 잡으면서 승마는 이른 나이부터 그에게 운명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풍부한 영감을 받는 브라이언은 그의 트레이너이기도 한 아버지와 함께 계속해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낸 기수는 탁월한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슬로바키아 사모린에서 유러피안 영 라이더(European Young Riders) 챔피언으로 올라선 그는 2018년 엘리트 카테고리에서 데뷔하였고 훔리콘(Humlikon)에서 개최된 스위스 챔피언십(Swiss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같은 해에는 스위스 팀에 합류하여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론진 FEI 점핑 네이션스 컵™(Longines FEI Jumping Nations Cup™)의 결승전에 참가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같은 스위스 팀의 일원으로 프랑스 라볼르(La Baule)에서 열린 대회 예선 경기 중 하나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후 오슬로(Oslo)에서 개최된 론진 FEI 점핑 월드컵™(Longines FEI Jumping World Cup™)에서 클라우조트 데 라수스(Clouzot de Lassus)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젊은 인재는 이듬해 AK 커리지(Ak's Courage)와 함께 두 번째 스위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2021년에는 리센벡(Riesenbeck)에서 열린 론진 FEI 유럽 선수권 대회(Longines FEI European Championships)에서 스위스 팀으로 참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고, 개인 경기에서는 상위 15위 이내의 기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처음으로 전 세계 상위 35위 안에 진입한 그는 25세 이하 기수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순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2년, 브라이언 발시거는 세 번째로 스위스 챔피언에 등극하고 론진 아스코나 CSI 4 그랑프리( Longines Grand Prix of Ascona CSI 4)*에서 우승을 거두며 승리로 가득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THE LONGINES MASTER COLLECTION
론진 마스터 컬렉션은 190년 동안 날개 달린 모래시계 브랜드의 핵심이 되어온 노하우와 우아함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련된 34mm 버전이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시계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