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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ïc Meillard

론진에 합류하는 스키 스타 로이크 메이야르가 선보이는 놀라운 열정과 스키의 힘

Longines Ski Ambassador Loïc Meillard

알파인 스키에 대한 로이크 메이야르(Loïc Meillard)의 열정은 2살의 나이로 처음으로 스키를 탄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스키를 시작했던 캔턴 뉴샤텔(Neuchâtel) 출신의 젊은 선수는 헤레만시아 스키 클럽(Hérémencia Ski Club)에 합류하면서 경쟁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17년 오레(Åre)에서 열린 주니어 FIS 알파인 월드 챔피언십(Junior FIS Alpine World Championships)의 대회전 및 복합 부문에서 2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국제적인 수준으로 뛰어난 재능을 펼쳐보였습니다. 그 다음 시즌에는 5번의 FIS 알파인 월드컵(FIS Alpine World Cup) 대회에서 상위 10위를 기록하며 남매인 멜라니(Mélanie)와 함께 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에 두각을 나타낸 23세 이하 최우수 스키 선수(여성 부문은 21세 이하)에게 수여하는 론진 라이징 스타상(Longines Rising Ski Star)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말에는 잘바흐 힌터글렘(Saalbach-Hinterglemm)에서 열린 경기의 대회전 및 회전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2021년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 스키 챔피언십(FIS Alpine World Ski Championships)의 알파인 복합 및 평행 경기에서 두 개의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변함없이 화려한 성과와 함께 스키 부문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합니다.

2021/2022 시즌에는 계속해서 눈부신 성공을 이어 가며,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최초로 회전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수한 집중력과 명확성을 지닌 그는 2022/2023 시즌 동안 오스트리아 슐라트민크(Schladming)에서 열린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대회전 종목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알파인 스키

살아 숨 쉬는 선구자의 정신
Longines Ambassador Loïc Meillard is wearing a Longines Spirit

LONGINES SPIRIT

론진 스피릿 컬렉션은 유명한 개척자들이 육해공을 정복할 때 의지했던 론진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습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폴 에밀 빅토르(Paul-Emile Victor), 엘리노어 스미스(Elinor Smith),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와 같은 전설적인 비행사이자 탐험가들은 놀라운 여행의 동반자로 론진을 신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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