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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ïc Meillard

홍보대사 및 론진 유명인사

Loïc Meillard

2019년 론진 홍보대사에 합류한 스키 스타 로이크 메이야르(Loïc Meillard)

알파인 스키에 대한 로이크 메이야르(Loïc Meillard)의 열정은 2살의 나이로 처음으로 스키를 탄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스키를 시작했던 캔턴 뉴샤텔(Neuchâtel) 출신의 젊은 선수는 헤레만시아 스키 클럽(Hérémencia Ski Club)에 합류하면서 경쟁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17년 오레(Åre)에서 열린 주니어 FIS 알파인 월드 챔피언십(Junior FIS Alpine World Championships)의 대회전 및 복합 부문에서 2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국제적인 수준으로 뛰어난 재능을 펼쳐보였습니다. 그 다음 시즌에는 5번의 FIS 알파인 월드컵(FIS Alpine World Cup) 대회에서 상위 10위를 기록하며 남매인 멜라니와 함께 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에 두각을 나타낸 23세 이하 최우수 스키 선수(여성 부문은 21세 이하)에게 수여하는 론진 라이징 스타상(Longines Rising Ski Star)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말에는 잘바흐 힌터글렘(Saalbach-Hinterglemm)에서 열린 경기의 대회전 및 회전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월드컵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2021년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 스키 챔피언십(FIS Alpine World Ski Championships)의 알파인 복합 및 평행 경기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시즌을 거듭하며 변함없이 화려한 성과와 함께 스키 부문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