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유럽 챔피언인 스위스 체조 선수
기울리아 슈타인그루버(Giulia Steingruber)는
2014년부터 론진 엘레강스 홍보대사로 참여하였습니다.
21세의 고사우(Gossau) 출신인, 기울리아 슈타인그루버(Giulia Steingruber)는
지난 4년간 개인 종합에서 스위스 챔피언이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마루와
기구 종목에서 수 차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3년, "올해의 스위스 선수"에
선발된 기울리아 슈타인그루버(Giulia Steingruber)는 유럽 선수권 대회, 특히
개인 종합에서 금메달뿐 아니라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탁월한 기량을
펼쳤으며, 2015년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에서 마루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